아트페이지 인테리어 액자 명화로 감성 UP!! 해치지않아요~ 억지로 인테리어 꾸미는 야생곰입니다. 방 안의 분위기는 소품 하나만으로도 그 느낌이 전혀 달라지기도 하죠. moo는 요즘 방 꾸미기에 재미가 들렸는데요. 그녀를 위해 선물을 준비해봤습니다. 가성비 넘치는 가격대로 명화액자를 판매하고 있는 아트페이지에서 준비해본 인테리어 액자입니다. 취급주의 스티커를 부착해놔서 정말 온전하게 액자 그대로를 받아볼 수 있었어요. Low Tide at Pourville near Dieppe (Claude Monet, 1882) 고심 끝에 클로드 모네의 작품인 푸르빌의 간조 디자인을 골랐는데 포장된 모습에서부터 예사롭지 않은 분위기가 풍겼습니다. 전문적으로 레플리카.......